논평
[논평]4340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4340주년 개천절을 맞이하여
반만년 겨레의 역사가 열린 4340주년 개천절을 맞으며, 시련의 역사 속에서도 강인한 기상과 생명력으로 민주주의를 일구고, 우리나라를 세계 12위의 경제 강국으로 일으켜 세워온 자랑스러운 국민과 함께 오늘의 의미를 기리고자 한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출범 7개월 만에 남북갈등과 국론 분열, 사회적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는 점에 대해 착찹한 마음 금할 길이 없다.
이명박 정부는 개천절을 맞이하여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념을 되새겨 홍익국민의 정책전환의 계기로 삼기 바란다.
민주당은 국론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여 대한민국의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그 어떤 세력과도 국민 모두와 함께 단호히 맞설 것이며,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의 정신을 계승해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나가는데 더욱 매진 할 것이다.
개천절을 맞아하며, 어머니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두 손을 모아 하늘에 정성을 드렸던 마음으로 남북의 화해와 협력, 국민통합, 양극화 해소를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 드린다.
2008년 10월 3일
민주당 대변인 최 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