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김유정의원의 윤리위 제소는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8
  • 게시일 : 2008-10-14 17:20:32


김유정의원의 윤리위 제소는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한나라당이 행안위 김유정의원의 ‘불륜’ 발언이 성적 비유라며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몰염치함과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한나라당 정두언, 성윤환 의원의 국감 방해 행위와 성희롱적 발언이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자 억지 춘향으로 물타기 하려는 얄팍한 속셈임이 뻔하다.

지난 총선 당시 한나라당 후보들과 서울시장의 부적절한 뉴타운 협작을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에서 벗어나 있음’을 뜻하는 ‘불륜’으로 표현한 것이 어떻게 성적 비유라는 것인가?

한나라당 주장대로 ‘불륜’이라는 표현이 성적 비유라면, 오늘 한나라당 국감점검회의에서 정진섭 환노위 간사의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 라는 발언 역시 한나라당 스스로 제소해야 할 것이다.

한나라당이 지금까지 보여 온 성추행 언행들을 조금이라도 반성한다면 김유정 의원에 대한 생트집 잡기를 즉각 취소하고 자성해야 할 것이다.


2008년 10월 14일
민주당 원내대변인 조 정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