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가 신용등급 떨어뜨리는 ‘핏대 장관’ 강만수씨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46
  • 게시일 : 2008-10-16 14:26:24

국가 신용등급 떨어뜨리는 ‘핏대 장관’ 강만수씨

최근 미국을 방문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 발표를 앞두고 있는 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를 방문해 ‘핏대’를 올렸다는 언론보도가 있었다.
언론은 “강 장관이 미국을 방문하기 전 그를 비판하는 보고서를 낸 무디스에 대해 강 장관이 불만을 토로 한 것이 아니냐”고 진단했다.

우리나라에 대한 신용등급 재조정을 앞두고 있는 마당에 국제신용평가사에 찾아가 화풀이를 했다면 이는 몰상식의 극치가 아닐 수 없다.
아무리 살펴봐도 강 장관은 ‘능력’이나 ‘품격’ 모두 장관 자질이 없는 인물이다.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 & P)는 16일 국내 7개 금융회사를 ‘부정적관찰 대상’에 올린다고 발표했다.
국내 은행들이 외화자금과 원화자금 조달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시중은행들을 더 어렵게 하는 악재다.

잘못된 경제정책으로 나라 경제를 망친 것도 부족해 강 장관의 고약한 성격 때문에 한국경제 전체를 망치는 결과가 되지 않을지 걱정스럽다.

강 장관은 귀국 직후 주저하지 말고 장관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하루라도 일찍 그만둔 것이 강 장관 개인에게도 좋고, 한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2008년 10월16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