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농지법을 위반한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사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77
  • 게시일 : 2008-10-17 13:16:44

농지법을 위반한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사퇴하라

청와대 핵심관계자에서 ‘이동관’ 이라는 이름으로 브리핑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운영이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익명 브리핑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었다는 설명이다.
북 치고, 장구 치는 모습이 참으로 가관이다.

5개월 만에 한 야심 찬 ‘커밍아웃’ 선언은 괜히 하셨다. 청와대 핵심관계자가 이동관 대변인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본인만 몰랐던 것인가.

이동관 대변인은 그동안 청와대 핵심관계자라는 그림자 안에 숨어 국민을 바보 취급했고, 오만과 독선적인 태도로 국민을 농락해 왔다.

그런 이동관 대변인이 이제와 익명을 실명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하는 것은 너무 때늦은 일이며, 다시 한번 국민을 우롱하는 것이다.

쌀 소득보전 직불금 부당 신청 사건으로 농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농심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농지법 위반, 허위경작서 작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이동관 대변인은 그만 물러나야 한다.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때문에 대한민국의 상식과 도리가 너무 많이 무너졌다. 청와대는 국민들의 인내심에도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이동관 대변인의 국민 우롱 사례]
▲ 강부자, 고소영 정권의 땅 떼기 거짓해명 ▲ 자신의 농지법 위반을 통한 불법 투기와 불법 영농계획서 제출 ▲ 이를 감추기 위해 직권을 남용해 보도통제 ▲ 삼성떡값 명단 발표 사전 브리핑 ▲ KBS 장악을 위한 관계기관대책회의 참여 ▲ 쇠고기 굴욕협상을 '설거지론'으로 왜곡 ▲ YTN 구본홍씨는 ‘낙하산이 아니다’ 발언 등


2008년 10월 17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