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신재민 차관, 구본홍 사장과 동반사퇴 하라
신재민 차관, 구본홍 사장과 동반사퇴 하라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YTN 노조 해고 사태와 관련해 정부부처 출입기자들과 한국기자협회 각 언론사 지회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고 징계철회 촉구에 나섰다.
특히 문화방송 노조는 17일 구 사장 출근저지 투쟁에 동참해 “구 사장의 행태는 문화방송 후배들의 불명예”라며 사퇴를 촉구했다.
이 와중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YTN 사태와 관련해 “한 기업의 노사문제에 정부가 관여할 일이 아니다. 또 현 정부의 언론정책은 언론의 자유를 신장하는 쪽에 맞춰져 있다”는 어처구니없는 발언을 했다.
신 차관은 “공기업들이 보유한 YTN 주식을 민간에게 매각할 방침”이라는 소임을 망각한 망발을 하기도 했다. 또 “대통령에게 KBS 사장 해임권이 있다”고 강변 하는 등 이명박 정부 언론장악 음모의 최전선에서 몸을 아끼지 않으며 맹활약 했었다.
신 차관의 후안무치한 언행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신재민 차관은 뻔뻔스런 버티기로 한국 언론의 국제적 망신 자초하는 구본홍 사장과 함께 동반사퇴 해야 마땅하다.
2008년 10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