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연예인응원단 혈세낭비와 직무유기 유인촌 장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8-10-20

연예인응원단 혈세낭비와 직무유기 유인촌 장관


베이징올림픽에 파견나간 연예인응원단은 2억원이 넘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원금을 먹고 자는 일에만 낭비하고, 응원은 단 8경기만 참가하는 등 혈세를 펑펑 쓴 것으로 드러났다.

한선교 의원이 문화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의하면 42명 연예인응원단은 항공료 3700만원, 숙박비 1억1600만원, 식비 1100만원을 쓰는 등 본래의 취지는 망각한 채, 예산을 낭비한 것이다.

문화부는 항공료나 숙박비 등에만 신경을 쓰고, 입장권 구입에는 한 푼도 책정하지 않는 몰상식한 대처를 한 것이다.

문화부 수장인 유인촌 장관은 최근 반정부 성향의 댓글 사찰, IOC 위원 선임과정의 보도통제, 종교방송과 지역방송 비하발언 등 부적절한 언행으로 지탄의 대상이 됐다.

유 장관은 현 정부 집권 이후 촛불시위 엄단 발언, 조선일보사 격려방문, 촛불집회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발언 등 정부 옹호에 신경쓰느라 정작 소관 부처의 혈세낭비를 챙길 틈은 없었던 모양이다.     
유인촌 장관은 본인의 역량이 문화부 장관으로서 합당한지 스스로 판단해 보기 바란다.

2008년 10월 20일
민주당 부대변인 노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