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공교육감은 즉각 사퇴하라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공교육감은 즉각 사퇴하라
선거 때는
자격기준도 불분명한 ‘인증서’를 ‘UN 산하 교육노벨상’ 수상으로 허위 홍보하고,
대형학원, 교장 교감, 급식업체, 사학재단까지 가리지 않고 돈 받아
법위반을 해서라도 무조건 당선된다.
당선 후에는
대형학원 차입금에 대해 이자 대신 집중단속 봐주기 하고,
교장 교감에겐 보은 인사하고,
직영급식 대신 위탁급식 옹호하고,
돈 받은 사학 재단에 학교 평균 공사지원비보다 4배나 많게 지원하고,
친척에게 학교건설 수주 의혹까지
직위를 이용한 보답용 특혜를 베푼다.
선거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가 드러나니
모르는 일이라고 발뺌하고,
차입금에 대해 이자까지 갚았다며 거짓말하더니,
부랴부랴 받은 돈을 돌려주는가 하면,
‘나를 헐뜯으려고 말도 안 되는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변명을 늘어놓는다.
아이들 보기 부끄러워서라도 스스로 물러나야 할 때
서울시 교육위에서도 무기한 보류를 결정한 국제중 설립을 강행하겠단다.
공(공정택)사(사설학원) 유착의 오만함이 극에 달한 것이다.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공 교육감은 더 이상 오기부리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그것만이 공 교육감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유일한 일이다.
2008년 10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유 은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