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MB 정권은 ‘삼수일관’ 감싸기에만 초지일관하고 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2
  • 게시일 : 2008-10-28 14:30:53

MB 정권은 ‘삼수일관’ 감싸기에만 초지일관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한승수 국무총리, 강만수 장관, 어청수 경찰청장, 이동관 대변인에 대한 도를 넘어선 자기 식구 감싸기로 대한민국을 휘청거리게 하고 있다.

담화문을 통해 쌀 직불금을 ‘올해에 단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며 사실관계를 왜곡하고 참여정부 탓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는 한승수 국무총리.

잦은 말실수와 말 바꾸기로 국민과 시장의 불신을 온 몸으로 받고 있는 강만수 장관.

국제 앰네스티와 국가인권위원회가 과잉진압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딴청을 피우며, 과잉충성에 혈안이 되어 경찰을 정권의 시녀로 전락시키고 있는 어청수 경찰청장.

분노한 농심에는 아랑곳 않고 ‘이핵심’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언론장악을 위한 관계기관대책회의에는 빠짐없이 참석한 이동관 대변인.

삼수일관(한승수 국무총리, 강만수장관, 어청수 경찰청장, 이동관 대변인)이 자리에 있는 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국민들은 MB정권을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통해 밝힌 ‘우리는 할 수 있다’는 말이 혹여라도 ‘1% 고소영, 강부자만이 살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오기와 독선이 아니라고 한다면, 정말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아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되기 전에 시장과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는 불량인사들을 즉각 경질하라.

2008년 10월 2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