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 축사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391
  • 게시일 : 2008-11-03 14:56:17

정세균 대표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 축사

□ 일시 : 2008년 11월 3일 10:30
□ 장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오늘 아주 열기가 대단하다. 7월 6일 여러분들이 선택하신 최규식 시당위원장의 리더쉽 하에서 우리 서울시당이 조직정비를 비롯해 시당 건설을 잘 해오셨는데 오늘 아마 여성위원회 발대식이 그 매듭이 될 것 같다. 여성위원회 발대식이 정말 훌륭하고 힘이 넘친다. 아마 여성의 힘이라는 것이 그런 것이 아닌가하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데 아까 제가 보니 서울시 여섯 개 지역위원회가 본부장으로부터 아주 좋은 성과를 냈다고 발표됐다.

노웅래 지역위원장으로부터 시작돼서 정봉주 위원장까지 여섯 개 위원회가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여러분들 그중에 여성 지역위원장님이 담당하는 데가 몇 군데인가. 세 군데이다. 김희선 여성위원장, 고연호 지역위원장, 김영주 지역위원장. 여섯 개중에 세 개면 서울시 전체 우리 여성지역위원회중 여성위원장 비율보다 높은 것이지 않나. 이것이 여성의 힘이다. 그렇지 않나. 이게 간단치 않다. 우리 남성들 단단히 마음먹어야 한다. 앞으로 여성의 시대가 도래 할 것이다.

여기 보시면 여성의 힘, 2010년 서울 탈환 이렇게 나와 있지 않나. 2010년에 우리 민주당이 여성의 힘에 의해 서울을 탈환하면 2012년에 어떻게 되는가? 정권을 탈환한다. 저는 여성의 힘에 의해서 우리가 2010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고 2012년에 정권 탈환을 할 수 있다 이렇게 자신한다. 장복심 여성위원장, 김상희 중앙당 여성위원장 각 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여러분들이 힘을 합치면 분명 민주당은 변화하고 민주당은 승리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하다.

한명숙 전 총리께서 전부터 그런 주장을 하신다. 여성은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으며 조정과 화해의 DNA가 탁월하다. 21세기는 여성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저는 그 말에 동감하는데 여러분들도 동감하신가. 그래서 7월 6일 전당대회 당의 대표로 선출되고 나서 어떻게 여성의 힘을 우리당의 미래와 연결시킬 것인가 고민 끝에 여성 사무총장을 모셨다. 이미경 사무총장이다. 우리 정당사에 획기적인 사건이다. 이미경 사무총장이 여러 갈래로 나눠져 있던 우리당을 하나로 잘 묶었다.

이제 우리 당이 전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것도 역시 여성의 힘 이 여성의 힘이 2010년 서울에서의 승리를 확신 할 수 있고 그것이 2012년에 정권 재탈환으로 연결 된다는 확신을 갖게 된다. 여러분 서울시당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여러분과 함께 2010년 지방선거에 확실하게 승리하도록 중앙당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것을 여러분과 함께 다짐하고 싶다. 여러분 축하한다.

2008년 11월 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