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검찰은 강경호 코레일 사장 수뢰의혹의 실체를 철저히 밝혀라
검찰은 강경호 코레일 사장 수뢰의혹의 실체를 철저히 밝혀라
언론보도에 의하면, 강경호 코레일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외곽지지단체인 서울경제포럼 공동회장 시절에 강원랜드 임원으로부터 수천만원을 인사청탁 명목으로 받은 혐의로 지난 5일 소환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강경호 코레일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SS(소망교회, 서울시)라인으로 대선당시 MB외곽지지 단체인 서울경제포럼을 주도적으로 창립하였으며, 코레일 사장 임명제청 당시에도 코드인사와 뇌물수수설이 제기됐으나 이례적으로 국토해양부가 적극 나서서 해명한 바 있는 인물이다.
강경호씨의 수뢰혐의가 제기된 시점을 보면 공인이 아닌 자연인이었을 때다. 당시 강경호씨는 당선 유력한 야당 대통령 후보의 최측근중의 한 사람이었다.
언론보도를 통해 접한 검찰발표를 보면, 강경호 코레일 사장이 받았다는 돈의 수수 시점이나 돈의 성격은 물론이고, 돈이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쓰였는지 모든 것이 규명되어야할 의문점이다.
검찰은 강경호 코레일 사장의 수뢰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한다.
2008년 11월 7일
민주당 부대변인 허 동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