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언론장악법을 경제살리기법으로 둔갑시킨 기만술 대가 홍반장님
언론장악법을 경제살리기법으로 둔갑시킨 기만술 대가 홍반장님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께서 미디어관련법을 '언론정책에 관한 법이 아닌 경제살리기법'이라고 주장하셨다고 한다.
경제를 이 모양으로 만들만큼 무능하면서도 경제를 팔아 집권한 까닭이겠지만, 뭐든지 경제를 가져다붙이며 국민을 속이는게 한나라당의 습성인 모양이다.
‘식사했어요?’는 귀엽기나 하지만, 방송장악법을 경제살리기법안이라고까지 우기는 건 섬뜩하다.
이제 경제만 붙이면 만사형통하는 시대는 지났다
청와대발 ‘속도전’ 수행을 위해 뒤통수치기, 덮어씌우기, 날치기 등등 못할 것이 없겠지만 콩을 팥이라고 우기는 것도 분수가 있다는 점을 홍대표께서 상기해 주시기를 바란다.
2008년 12월 24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