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단 면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1-29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대표단 면담

□일시:2009년 1월29일(목) 오후2시50분
□장소:국회 당대표실 205호


○ 오늘 정세균 대표, 박병석 정책위의장, 유선호 법사위원장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백승헌, 김선수, 송상교 변호사와 간담회를 가졌다.
 
■ 정세균 대표 인사말

사실은 민변이 별로 할 일이 없는 세상이 되어야 정상인 것 같은데, 민변이 굉장히 바빠지는 세상이 된 것 같다. 과거에는 노동자 좀 돕고 하는 일에 집중했던 것 같은데 그야말로 민주주의 위해 싸워야 하는 상황 되어서 민변의 역할이 큰 것 같다.

우리는 사실은 제도권에서 여러분들과 국민이 걱정하지 않도록 의회에서 가능하면 모든 갈등을 수렴해야 하는데 의회가 제 기능 못하니까 시민사회나 국민께 걱정 끼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

지금 너무 숙제들이 많아서 우리 힘만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민변이 있어서 저희는 큰 힘 되고 용기가 된다. 같이 손잡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을 했으면 좋겠다.  우리도 최선을 다 하겠지만 여러분도 힘을 보태서 지금까지 우리가 애써 만들어온 민주주의 후퇴 없도록 잘해냈으면 좋겠다. 귀한 시간 내서 찾아주신 민변 관계자 여러분 감사드린다.

▲ 간담회에서 정세균 대표는 ‘지난해 12월9일 정기국회가 끝내고 의원들이 지역구에서 의정활동 결과보고도 해야 하는데 올 1월13일까지 진행됐고, 한나라당이 또 선전포고하니까 방어 궁리하느라 마음에 여유조차 없다’며 ‘1월 국회에서 27개 MB악법 중 1건은 처리됐고 26건 남았으나, 국회 폭력법 방지법, 국회질서유지를 위한 특별법, 비정규직 개정, 분양가 상한제 폐지로 다시 30건이 됐다’며 ‘민변과 협력할 부분이 많이 있다’고 밝혔다.

▲ 이에 대해 백승헌 변호사는 ‘한나라당이 홍보책자를 광범위하게 배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MB악법 저지를 위한 반박자료를 만드는데 민주당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고 함께 하기고 결정했다.

▲ 오늘 간담회에서 민주당과 민변은 MB 악법 저지를 위한 공동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안은 정책위원회와 민변과 실무적으로 협의토록 했다. 끝.


2009년 1월 2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