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 시 : 2009년 2월 11일(목) 11:40
□ 장 소 : 국회정론관
■ 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 관련
현인택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보고서가 민주당 의원들의 퇴장 속에 강행처리 되었다.
현 후보자는 갖출 수 있는 모든 의혹을 다 갖춘 ‘부정의혹 종합백화점’이었음이 이번 청문회를 통해 드러났다.
더구나 현 후보자는 청문회장에서 통일부 폐지 문제 및 제주도 토지 편법 증여 문제와 관련하여 거짓 해명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은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위증죄 고발을 검토할 것이다.
■ 원세훈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 청문 관련
민주당은 원세훈 후보자가 자질과 능력은 물론, 도덕성까지 국정원장직을 수행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려 오늘 오후에 있을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에 동의하지 않기로 했다.
원 후보자는 용산 참사의 주무장관으로서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또한 원 후보자는 정보 분야 경험이 전무하여 국정원 기관장으로서의 능력과 자질이 부족하다.
특히 원 후보자는 포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하여 농지법과 부동산실명제법을 위반하였다고 제기되고 있고, 청문회에서 투기 의혹에 대한 일체의 해명 없이 모르쇠로 일관하며 관련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
이명박 대통령은 원세훈 후보자의 내정을 즉각 철회하여야 한다. 한나라당도 원세훈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려야 한다.
2009년 2월 1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