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특별검사제 요구를 수용하라
한나라당은 특별검사제 요구를 수용하라
한나라당은 용산 참사가 벌어진 당일부터 ‘인명피해 사건마저 정쟁거리로 삼아 국민감정에 불을 지피려 혈안’이라며 민주당을 향해 연일 독설을 퍼부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민주당에 대한 적반하장격 공세와는 달리 청와대의 홍보지침에 대해서는 단 1건의 브리핑 밖에 하지 않았다.
지난 13일 윤상현 대변인이 ‘행정관이 직분을 잊은 채 돌출행동이었다’며 ‘근무기강을 확실하게 바로 잡아 나가야 할 것이다’라는 짧은 코멘트로 가름한 것이다.
청와대와 경찰이 무고한 시민의 목숨을 살인마를 이용해 여론 몰이했음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면, 대국민 사과부터 하는 것이 책임 있는 집권여당의 자세이다.
사과 한마디 없이 정치공세만 계속하는 한나라당은 참으로 뻔뻔하고 부도덕한 집권여당이다.
한나라당은 그동안 용산 참사의 진실을 은폐하고, 김석기 전내정자를 감싸기만 급급했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발뺌, 사기정치로 국민 기만하지 말고, 민주당의 특별검사제 요구를 수용하라.
한나라당이 특검에 응하지 않는 것은 감출 또 다른 무엇이 있다는 의혹을 받게 할 뿐이다.
2009년 2월 1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 한나라당 용산참사 야당과 국민 공격 브리핑/논평
1월20일 ‘인명피해 사건마저 정략의 제물로 삼아선 안된다’ (윤상현 대변인 논평)
1월20일 ‘야당도 정치공세 매달릴 것이 아니라...’ (현안관련 브리핑)
1월22일 ‘민주당은 정부를 무조건 불신하면서 무차별적인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현안관련 브리핑)
1월23일 ‘DJ는 입만 열면 선동과 파괴적인 언행 일삼고 있으니...’(현안관련 브리핑)
‘민주당의 자성을 촉구 한다’ (윤상현 대변인 논평)
1월24일 ‘폭로인가 폭력인가’ (윤상현 대변인 논평)
1월25일 구정 연휴 기간(~27일)
2월 2일 ‘민주당이 용산 국회 하겠다면 한나라당은 경제국회를 하겠다’ (조윤선 대변인 논 평)
2월 5일 ‘총을 들고 싸우겠다’는 민주당의 대국민 협박 (윤상현대변인 논평)
2월 9일 ‘야당은 정치공세로 일관하지 말고....’(홍준표 원내대표, 최고위원회 발언)
‘특검제 운운은 일고 가치 없다..’ (윤상현 현안 브리핑)
‘정쟁의 수단을 삼는 구태적인 선동정치 지양...’(조윤선 대변인 현안 관련 브리핑)
‘민주당은 역시 정치공세 전문당이다’ (윤상현 대변인 논평)
2월10일 ‘민주당은 언제까지 정치공세에 매달릴 것인가’ (윤상현 대변인 논평)
2월13일 ‘개인행동.. 야당은 정치공세...’ (윤상현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