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조정식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결과브리핑
조정식 원내대변인, 의원총회 결과브리핑
□ 일 시 : 2009년 2월 24일(화) 10:40
□ 장 소 : 국회정론관
오늘 의총에서
첫째, 1월 6일 여야 합의는 반드시 지켜져야 하며, 문방위의 언론악법 직권상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한나라당이 이를 강행할 시 민주당은 당력을 모아 단호히 대처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소속 전 의원은 직권상정 강행처리를 대비하기 위해 비상 대기키로 했다.
둘째, 민주당이 제안한 18개 민생 경제 법안 처리에 최선을 다하고, 상임위별로 적극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내일은 MB취임 1주년이 되는 날이다. 한나라당이 언론악법 강행처리를 취임 1주년 선물로 준비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여야 합의 파기와 정치도의를 져버리는 행위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언론악법은 방송의 공공성과 독립성을 훼손하는 대표적인 악법이며, 언론악법을 저지하는 민주당의 투쟁은 결코 당리당략이 아님을 밝혀둔다.
더구나 MB악법 전쟁은 분명히 정부와 여당이 먼저 시작한 것이며, 1월 6일 여야 간 합의서를 파기하려는 한나라당의 도발이 2차 입법전쟁의 원인이 되고 있다.
정치도의상 귀책사유는 분명히 한나라당에 있다.
한나라당은 언론악법 강행처리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민주당이 제안한 18개 민생경제법안 등의 원만한 처리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
2009년 2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