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착공식 '희망의 터 다지기' 축사
정세균 대표,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착공식 '희망의 터 다지기' 축사
□ 일시 : 2009년 3월 8일 11:40
□ 장소 : 전쟁과 여성인권박물관 부지(서대문 독립공원 주차장 옆)
■ 정세균 대표
그동안 정대협은 반인륜적 범죄를 전 세계에 알려내고 다시는 이런 범죄가 재발 되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해 온점에 대해 감사드린다.
하지만 아직 일본 정부는 범죄인정도 않고 법적 책임도 거부하고 있다.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가 없는 셈이다.
이런 상황 속에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 설립은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것이며 우리 후손들에게는 인권, 평화, 역사 교육의 현장으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오늘 박물관 건립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지고, 민주당은 정부예산을 확보해 박물관이 제때 착공되고 완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2009년 3월 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