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3-16

김유정 대변인 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3월 16일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최고위원회의 의결사항

4.29재보선 선거기획단이 구성되었다. 재보궐선거의 전략수립, 그리고 선거운동 기획 등을 위해 최고위원회 산하에 구성되었다.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선거기획단 단장은 김교흥 수석사무부총장, 위원은 윤호중 전략기획위원장, 유기홍 교육연수위원장, 윤후덕 정책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민병두 동대문을 지역위원장으로 구성되었다. 선거기획단은 선거전략 수립과 선거캠페인 기획, 주요선거공약 등을 마련하게 된다.

두 번째 의결안건은 지난 2월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양천구청 장애수당 횡령사건특위가 구성된바 있다. 그런데 지금 양천구청 뿐만 아니라 용산구청, 해남 등 유사한 비리사건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 특위를 확대해서 구성하기로 했다. 위원회명은 복지지원금 집행비리 진상조사대책특위로 하기로 했고, 위원장은 최고위원 중 한분을 선정하기로 했다. 보다 자세한 위원회 구성사항은 결정이 되는대로 발표하겠다.


■ 예멘 관광객 사망사고 관련

예멘 관광지에서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발생했다. 참으로 안타까운 소식이다. 먼저 희생된 분들의 명복과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아울러 정부차원의 정확한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대책을 촉구한다. 또한 교민들과 우리 관광객들의 신변안전을 위한 정부차원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기대한다.


■ 개성공단 통행차단에 대해

북측에 의한 일방적 개성공단 통행제한이 4일째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개성공단 남측인원의 귀환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고 통보해왔다. 공단관계자의 방북이나 원자재공급은 여전히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공단의 정상화는 아직 요원하다.

우선 북측이 일방적인 통행차단과 허용이라는 위험한 줄타기를 계속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 개성공단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적 볼모가 되어서는 안 된다. 공단 파행으로 인한 손해는 고스란히 남과 북에 돌아올 것이 뻔한 이치이다. 예측할 수 없는 통행차단과 부분허용이라는 반복은 결국 남북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를 줄 것이다.

개성공단의 전면적인 통행재개와 정상화를 북측에 거듭 촉구한다. 또한 정부와 한나라당도 남북관계의 위기 극복 없이는 우리 경제도 회복할 수 없다는 현실을 직시하고, 북한에 대한 즉각적인 인도적 지원과 대화 재개를 선언해야할 것이다. 정부와 한나라당의 대북정책 전면수정과 대대적인 발상의 전환을 거듭 촉구한다.

2009년 3월 16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