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곽승준 위원장은 고소영 출신 다운 발언만 하고 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01

곽승준 위원장은 고소영 출신 다운 발언만 하고 있다


‘왕차관 모임’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곽승준 위원장이 어제 ‘이명박 정부에는 IT 기술이 없다고 비판하면서 과거 정보통신부를 그리워하는 속내를 보면 보조금을 받고 독점사업권을 받았던 이들’이라며 IT업계를 싸잡아 비난했다.

이에 통신업계는 ‘우리나라를 세계 최강의 IT국가로 만든 것은 업계의 노력’인데 ‘정부가 투자환경은 만들어주지 못하면서 엉뚱한 발언으로 업체들의 의욕을 꺾는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하고 나섰다.

한결같이 입만 열면 ‘네 탓 타령’하고,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오만방자함이 하늘을 찌른다.

미국, 일본은 세계적인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40조원이 넘는 국가예산을 IT산업에 투자한다는데 이명박 정권은 IT 분야예산을 전체의 1% 정도로 책정해 정부 스스로 미래 성장동력산업에 대한 투자를 외면하고 있다.

‘대운하 삽질’공약에는 수십조 원을 쏟아부으며 ‘4대강 살리기’, ‘녹색성장’으로 포장하는 사람들의 눈에 미래성장동력 산업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일 리 만무하다.

불법적인 재산축적과 쇠고기 파동 등 국정운영 실패에 책임을 지고 국민으로부터 퇴장명령을 받았던 분이 또 한번의 얼치기 발언을 해 국가 미래발전에 걸림돌을 자처하고 있다.

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은 통신업계를 폄훼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자숙하라.


2009년 4월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