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국가공권력에 의한 인권유린이 도를 넘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4-22

국가공권력에 의한 인권유린이 도를 넘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라는 이유로 구속된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이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죄는 미워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권하에서는 최소한 사람에 대한 도리도 무참히 짓밟히는 것 같다.

경찰은 용산 참사 당시 칠순 넘은 아버지가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고, 자신마저 옥상에서 추락해 입원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의 소견까지 있는데도 이충신씨를 구속한 바 있다.

또한 결혼식을 3일 앞둔 김보슬 PD를 체포하는 인권유린도 서슴없이 자행했다.

반대세력, 비판세력을 싹쓸이하고야 말겠다는 무리한 편파수사와 인권 유린이 도를 넘어선 것이다.

국민은 그런 공권력이 무섭고 걱정스럽다.

2009년 4월 22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