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말은 (김)무성, 실제는 고성뿐인 한나라당
말은 (김)무성, 실제는 고성뿐인 한나라당
한나라당이 차기 원내대표 선출인지, 지명인지를 놓고 당내 계파싸움에 골몰하고 있다.
수일 전까지만 해도 말로는 친박계의 좌장으로 불리는 김무성 의원이 무성하게 거론됐다.
그러나 박근혜 전 대표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자 친이계와 친박계는 서로 네 탓 공방만 벌이면서 연일 고성이 오간다고 한다.
한나라당이 사분오열 되든, 분당을 하든 관여치 않겠다.
하지만 국정의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는 집권당 한나라당은 수직하강하고 있는 경제를 살려야 하고, 국민을 살필 책임과 의무가 있다.
그런데도 한나라당은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자리다툼, 계파싸움에 여념 없으니 참으로 한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은 자리다툼, 계파싸움을 당장 그만두고 국민을 위한 정치에 전념해아 한다.
2009년 5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