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박연차 수사 관련 검찰 입장 관련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6-01

노영민 대변인, 박연차 수사 관련 검찰 입장 관련 브리핑

□ 일시 : 2009년 6월 1일 오후 6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을 두 번 죽이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가 검찰의 가혹한 수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은
모든 국민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모욕주기식 수사, 정치 보복성 수사에 대한 반성은커녕
"자신들의 수사가 정당했다"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국민들은 또 다시 분노하고 있다.

군사독재시절 검찰은 사법살인의 도구였다.

이에 대해서 정부도 사법부도 국정원도 모두 반성했지만
유일하게 반성을 하지 않은 곳이 검찰이다.

로마 교황청도 본인들의 과오에 대한 사죄에 인색하지 않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검찰만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본인들의 과오에 대해 시인하지 않는 것이다.

검찰이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당위성과 정당성이 손상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정리했다고 한다.

지금까지 취해온 검찰의 입장에 비추어 볼 때 이는 예상되었던 일이다.
검찰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바보인줄 알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는 정치보복이 초래한 억울한 죽음이라는 사실은 변함없는 진실이다.


2009년 6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