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용산참사 현장방문 및 유가족과의 간담회 인사말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6-07

정세균 대표 용산참사 현장방문 및 유가족과의 간담회

□ 일시 : 2009년 6월 7일 14:00
□ 장소 : 용산참사 현장


■ 정세균 대표 인사말

지금 오늘 용산참사가 일어난 지 139일째로 알고 왔다.
그동안 유가족들이 받은 고통이 얼마나 큰가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지는 듯하다.
그래도 여러분들 목사님, 시민들, 많은 국민 여러분들이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여러분들의 아픔을 같이하는 노력들을 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도대체가 국정을 어떻게 운영하려고 하는 것인지, 국민을 어떻게 하려고 하는 것인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있다. 용산참사와 관련해서 비정한 정권이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어려운 일을 당했는데 피해자를 가해자로 바꿔놓고 진실을 밝히려 하는 것을 은폐하는데 앞장서는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용산참사 문제에 대해서 해결할 생각도 없고 능력도 없는 아주 비정하고 무능한 정권이 이명박 정권이라고 생각한다.

저희가 제1야당으로서 국민들의 억울함을 해결해드리고 진상을 밝혀내고 또 책임 추궁도 하고 하기 위해서 그간에 국회에서도 노력하고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 아직도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오늘 다시 여러분들과 말씀도 나누고 앞으로 민주당이 어떻게 해나가야 될 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잘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2009년 6월 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