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5자 회담 언급 안했다) 언론 탓만 하는 유명환 장관은 물러나라
(5자 회담 언급 안했다) 언론 탓만 하는 유명환 장관은 물러나라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인터뷰에서 5자회담을 언급하지 않았는데) 국내 언론에 그렇게 나갔다’고 주장했다.
외교부 대변인도 '5자회담'이 논란이 되자, 슬그머니 '5자 협의'로 말을 바꾸더니 ‘언론 탓’ 으로 돌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 대변인이 ‘5자회담’을 언급한 바 있다.
유명환 장관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다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인가.
5자회담이 우리 정부의 적극 추진에도 중국의 부정적인 태도로 사실상 무산되자 없던 일로 만들려는 것임은 알만한 사람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이러니 국민들이 이명박 정권의 머슴들을 믿지 못하는 것이다.
언론 탓하며 국민을 기만하는 유명환 장관의 행태를 엄중 규탄한다.
유명환 장관은 국회 무시발언과 국회에서 거짓 답변한 점을 책임지고 자진 사퇴할 것을 거듭 요구한다.
2009년 7월 8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