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김유정 대변인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7-24

김유정 대변인 확대간부회의 결과 브리핑

□ 일시 : 2009년 7월 24일 10:10
□ 장소 : 국회 정론관

확대간부회의 결정사항을 말씀드리겠다. 먼저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하신 위원들은 오늘부로 6일째 단식 중인 정세균 대표님의 단식중단을 요청하기로 결의했다. 그리고 내일부터 진행될 날치기악법 원천무효 투쟁을 선봉에서 이끌어주시라는 확대간부회의의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결의로서 오늘 단식중단을 요청했다.

엊그제 민주정책연구원의 여론조사를 말씀드린바 있다. 7월 21일자로 한나라당에 의해서 언론악법 날치기가 자행되기 하루 전날의 여론조사 결과였는데, 어제 여론조사결과를 간략히 브리핑 해드리겠다.
국민의 대다수인 69.4%가 ‘미디어관련법은 원천무효’다고 응답했다. 62%가 ‘미디어법 강행처리는 여론독점과 방송장악으로 정권유지와 장기집권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답했다. 68.6%가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처리는 잘못이다’라고 응답했다. 또 ‘김형오 국회의장이 사퇴해야한다’는 의견이 60.7%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국민의 57.1%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대세에 편승한 기회주의정치인’이라고 응답했다.
마지막으로 정당지지도 말씀드리겠다. 지난 7월 21일자 조사에서 민주당이 30% 정도였는데, 23일자 33.8%의 지지를 받았다. 그리고 한나라당이 27.3%였다.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발송해 드리겠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다. 확대간부회의에서 향후 내일부터 ‘날치기악법 원천무효 투쟁’에 나선다. 투쟁계획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리겠다.
먼저 내일 저녁 6시 30분부터 날치기악법 원천무효, 이명박 한나라당 독재정권 규탄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다시 한 번 말씀드리겠다. 야4당과 민생민주국민회의, 미디어행동, 운하저지국민행동, 학계, 법조계, 종교계가 모두 함께 참여하는 규탄대회다.

향후 언론악법 날치기에 대한 투쟁계획은 크게 3가지 방향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진행 중인 원천무효 투쟁과 법리투쟁, 대중투쟁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크게 원천무효투쟁과 대중투쟁의 투트랙으로 진행될 것이다. 두 번째로 버스투어를 통한 권역별 투쟁조직화와 거리홍보전을 전개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 언론악법 원천무효 거리홍보전과 민생행보를 동시에 진행한다. 좀더 세부적인 계획을 말씀드리면 프로그램의 명칭은 가칭이지만 ‘국민 속으로 언론악법 폐기 민주당 100일 대장정’이다.

크게 5가지 정도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서울을 거점으로 활동을 하게 된다. 특히 대한문 앞이나 상징적인 장소에서 언론악법 폐기농성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간에는 서명운동과 만민공동회 형식의 시민들과의 만남이 진행되고 야간에는 작은 촛불문화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권역별 시국대회도 함께 진행한다. 5개 권역에 걸쳐서 시국대회와 홍보전을 함께 개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 원천무효 천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가두홍보전도 함게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민생투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바닥을 누비면서 민생현장에 민주당이 함께 하면서 한나라당의 잘못된 정책과 날치기 악법에 대한 부당한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민생정책에 대해서 국민 속으로 직접 들어가서 알리고 홍보하는 민생투어도 함께 병행해서 할 것이다.

이상 확대간부회의의 결정사항 그리고 민주정책연구원의 여론조사 결과, 또 하기 언론악법 날치기 원천무효 투쟁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드렸다.

2009년 7월 24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