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 장광근 총장은 헛소리 접어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7-26

한나라당 장광근 총장은 헛소리 접어라


오늘도 장광근 사무총장이 민주당을 공격하고 나섰다.

장 사무총장은 재투표, 대리투표 논란에 대해 ‘자신들의 우군이었던 언론, 재야단체가 민주당을 무능하다고 낙인찍을 우려가 생기자 고육지책의 발상을 내놓은 것’이라는 궤변을 늘어놓았다.

늘 그래왔듯이 있지도 않은 사실을 날조, 확대 과장, 왜곡하는 병세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헌법과 국회법을 유린하면서 언론악법을 기습 날치기 처리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한나라당의 처절한 모습이 그저 애처롭다.  

메뚜기도 한철이다.

이승만 정권은 사사오입 사건으로 무너졌고,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이 96년 12월 노동법 날치기로 무너졌다는 것을 국민들은 기억하고 있다.

장 총장은 몇 마디 말장난으로 은근슬쩍 구렁이 담 넘어 가려들지 말고, 재투표, 대리투표로 진행된 언론악법은 ‘원천무효’라는 국민여론을 무시 말고, 귀담아 들어라.

이명박 정권의 임기가 3년 남짓 밖에 남지 않았다.

 
2009년 7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