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정세균 대표, 부산 영도 언론악법원천무효 거리홍보캠페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7-31

정세균 대표, 부산 영도 언론악법원천무효 거리홍보캠페인 브리핑

□ 일시 : 2009년 7월 31일 오후 5시
□ 장소 :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 입구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오늘 오후 5시 부산을 방문해 영도 남항시장 입구에서 언론악법원천무효 거리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거리홍보캠페인에 앞서 취객으로 보이는 5~6명 정도의 고성과 소란이 있었으나 현장에 배치된 경찰의 제지로 큰 충돌없이 행사가 시작됐다.

정세균 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은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피와 눈물과 땀을 흘린 소중한 곳이다. 산업화 과정에서 신발, 조선, 완구산업 등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을 이루는데도 부산이 크게 기여했다. 부산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세계 속의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데 중심지가 되어왔다. 대한민국은 후진국이 아니다. 그런데 부산에 오니 제1야당의 정책홍보마저 방해받았다. 안타까운 심정이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인 부산시민께서 이 땅의 민주주의가 후퇴되는 것을 보고만 계시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아무리 이명박 정권이 이 땅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기 위해 별의별 노릇을 해도 민주주의는 살아숨쉴 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국민의 뜻을 존중하지 않고 있다. 국민은 이 땅의 민주주의 발전, 서민경제 회생, 남북관계 정상화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언론악법의 불법적 처리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고 원천무효임을 부산시민들께 상세히 설명했다.

정세균 대표는 발언 마무리에 “부산에 와서 이런 상황을 당할 것이라는 생각은 못했다. 이런저런 분이 계시니 이해하겠다. 민주주의가 살아있고 시민정신이 살아있어 걱정 안 한다. 소란스럽고 걱정스러운 상황이다. 경찰과 남항 시장의 상인 여러분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세균 대표와 민주당 의원들은 남항시장 곳곳을 돌며 거리캠페인에 나섰다.

오늘 거리홍보캠페인에는 이미경 사무총장, 최철국, 최재성, 김희철, 안규백, 백재현, 최영희, 김상희, 강기정 의원이 동참했다.

2009년 7월 3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