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정세균 대표 오찬기자 간담회 및 조오련 선수 빈소 방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05

정세균 대표 오찬기자 간담회 및 조오련 선수 빈소 방문 브리핑

□ 일시: 2009년 8월 5일 오후 12시
□ 장소: 목포 하당 샹그리아 호텔 8층 영산강홀
□ 참석자: 정세균 대표, 박주선 최고위원, 장상 최고위원, 유선호, 이낙연, 주승용, 박지원, 강기정, 이윤석, 김영록 의원

■ 정세균대표 기자회견
 
◎ 정세균 대표 모두발언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는 데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도력이 탁월했다. 국가재정을 튼튼하게 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했고, 외환위기를 극복했다.

그런데 이 정부는 지금 4대강 사업을 한다면서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있다.
호남을 비롯한 전국의 SOC 예산을 대폭 삭감하고 있다.    

4대강 사업은 ‘4대강 살리기’가 아니라, ‘죽이기 사업’이다. 4대강 죽이기 사업이 호남지역 SOC투자를 하락시킨다.

◎ 질의 응답

질문) 한나라당은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밀어붙이고 있고 민주당은 범국민서명운동을 진행 중이다. 국민 65%가 반대하는데 한나라당은 계속 강행처리하고 있다. 이에 대한 민주당의 특단의 대책이 있는가. 어느 시기에 어떻게 대응하겠는가?
답변) 언론악법 원천 무효화 투쟁은 정당하다.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반드시 관철시키겠다.

질문) 지방선거공천의 원칙과 기준은?
답변) 지역에서 환영받는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 당 정체성, 기여도를 반영해서 당 인재를 발굴하겠다. ‘풀뿌리 엘리트’를 발굴해서 공천하겠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부터 존경받고, 봉사하며, 항상 함께하는 지역 인재를 발굴해 공천하겠다.

질문)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지지율이 상승하다가 다시 하락했는데 어떻게 보는가. 분당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답변) (한나라당 언론악법 강행처리 사건 이후)지지율이 다시 상승중이다.


◎ 정세균 대표 마무리발언

민주당이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을 서울, 경기, 부산, 대구, 인천을 거쳐서 어제 전남 동부권인 순천, 광양, 여수, 여천 그리고 오늘 목포, 무안, 신안지역에서 전개하고 있다.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데, 언론악법에 대해 잘 판단하고 계시고 투쟁에 대해서도 지지와 성원을 보내줘 감사드린다.

민주당은 여름휴가도 반납하고 민주주의를 지키고, 서민경제를 회복하고, 남북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남도민들께서는 민주당에 대해 지지와 성원해 주시고, 채찍질도 아끼지 않는 소중한 분들이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 간담회 중 클린턴 전 대통령 방북 관련 발언

아울러 정세균 대표는 클린턴 전 대통령의 방북과 관련해 “이명박 정권은 개성공단에 억류돼 있는 유모씨 문제나 연안호에 대해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대책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정세균 대표 조오련 선수 빈소 방문

정세균 대표는 기자회견 후 목포에서 광주로 이동하는 중에 해남 국제장례식장에 있는 고 조오련 선수의 상가를 방문해 조문했다.

정대표는 유족에게 고인의 서거를 애도하며 위로의 뜻을 전했으며, 방명록에 ‘우리의 영원한 스타, 조오련 선수 편히 잠드소서’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2009년 8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허동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