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민주당의 정책홍보 활동을 훼방하지 마라
민주당의 정책홍보 활동을 훼방하지 마라
민주당의 정책홍보물에 대해 유력 일간지인 조선일보가 분석기사를 실었다.
‘도를 넘은 민주당…사실왜곡․막말로 거리 선동’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을 편 가르기 했다’, ‘민주당이 동원정치를 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비판을 하려거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해야 하는 것 아닌가.
국민의 70%가 언론악법을 반대하고 있고, 특히 7월22일 언론악법 날치기 미수사건에 대해서도 문제가 있다는 국민이 65%나 된다.
국민의 대다수가 반대하는데 무엇이 편 가르기인가.
민주당은 국가균형발전, 일자리 창출, 남북관계 개선, 정치개혁, 서민과 소외계층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일관된 입장을 견지해왔다.
민주당은 언론악법 원천무효 및 민생회복을 위해 여름휴가도 반납한 채 전국을 돌며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7월28일 당사에서 선포식을 시작으로 영등포역, 신촌역 29일 안산, 서울 강변역 30일 분당, 성남, 수원 31일 부산 영도, 서면 2일 대구, 3일 전남 광양, 순천, 여수, 4일 목포까지 의원들이 시민들을 찾아 나섰다.
지극히 일상적인 정당홍보활동을 두고 동원정치라고 하는 근거도 밝혀라.
국민여론은 외면하며, 정권의 입장만을 일방통행식으로 전달하고 있는 것이 언론의 역할인지 납득이 안된다.
언론이 언론의 기능을 하지 않고 정권의 나팔수 역할을 해서야 쓰겠는가.
2009년 8월 5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