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추가현안브리핑
노영민 대변인 추가현안브리핑
□ 일시 : 2009년 8월 9일 오후 5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장광근 사무총장은 혐오스런 입을 닫으라
수많은 자료 중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통계자료를 구하느라 정말 고생하셨다.
그런다고 국민들이 ‘아~지역편중인사는 없구나’라고 생각할 것으로 판단한다면 오판이다.
지난 1년 6개월간 이명박 정권이 특정지역, 특정학맥 편중인사를 해왔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그 과정에서 호남출신이 홀대받았음도 역시 사실이다.
눈에 빤히 들여다보이는 거짓말을 거둬야한다.
더욱이 야당 대표에 대한 태도는 당을 떠나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게 막말로 야당대표를 흠집 내서 과연 여당이 얻는 것이 무엇인가.
그렇게 한다고 여당이 올라가나. 참 한심하다.
지역편중인사에 대한 야당 대표의 지적을 달게 받아들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 통합 정치를 해야 한다.
특정지역 편중인사, 특정학맥 편중인사가 국민 분열의 요인임은 우리 국민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제발 더 이상 편중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 바로 야당대표가 그것을 지적한 것이다.
그러한 지적에 대해 받아들이지 못하는 집권여당은 정말 자격 없는 여당이다.
물고 뜯고 하는 한나라당 사무총장의 저급한 발언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집권여당의 사무총장 수준이 이럴진대 한나라당의 수준이 어떻겠나.
전무 아니면 전부 식 진흙탕 싸움을 벌이겠다고 선언한 것 아니겠나.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한나라당은 민주당 대표에 대한 인신공격을 중지해야한다.
우리 국민이 한나라당을 보며 어떻게 생각하겠나. 저것이 집권여당이라고 생각하겠나.
시정잡배만도 못한 발언이다.
한나라당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한다.
사과를 하기 싫으면 계속 그렇게 하라. 그것이 한나라당의 수준이라면 계속 그렇게 하라.
2009년 8월 9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