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TK, 고대, 공안(KKK)으로 도배된 검찰
TK, 고대, 공안(KKK)으로 도배된 검찰
이명박 정권이 검찰 조직을 특정지역, 특정학교, 공안통으로 도배했다.
BBK팀, TK 출신의 공안통, 고 노무현 대통령 정치보복 수사팀을 승진 배치한 이번 검찰인사는 워스트 오브 워스트(Worst Of Worst) 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MB 정권에 충성만 하면 출세가도를 달릴 수 있다는 매우 잘못된 관행을 심어준 인사라고 볼 수밖에 없다.
그동안 야당과 국민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 인적쇄신과 국정쇄신을 하라는 요구를 줄기차게 해왔다.
그에 대한 답이 이번 검찰 인사라면 오만, 오기, 독선적인 독재정권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것에 불과하다.
이번 검찰인사는 국민과 야당을 탄압하고 국정을 농단하겠다는 대국민 선전포고를 한 것이다.
입버릇처럼 얘기하는 법과 원칙을 스스로 무너뜨리고 깜냥 안 되는 검찰총장 후보자를 내놓고 인사청문회를 받겠다는 이명박 정권에게 그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
2009년 8월 1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