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노영민 대변인, 이명박 대통령 8.15 경축사 관련 논평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8-15


노영민 대변인, 이명박 대통령 8.15 경축사 관련 논평

□ 일  시 : 2009년 8월 15일(토) 10:45
□ 장  소 : 국회정론관


오늘은 식민지였던 우리나라가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광복절이다.

엉뚱하게 건국절을 오버랩시킴으로써 광복절의 의미를 퇴색시켰다.

중도실용은 말뿐이다. 뉴라이트 인사들의 중용에서 보듯이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 있다.

국민통합은 인사탕평, 예산탕평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편중인사, 4대강 예산을 시정해야 한다.

한반도 비핵화에서 나아가 재래식 무기 군축을 제안한 것은 환영하나, 6.15공동선언과 10.4선언 이행의지를 밝히지 않은 것은 물론,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은 이명박 정권의 한계라고 평가한다.

원론적 수준의 언급보다는 경색된 남북관계의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실현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행정구역 개편과 정치개혁을 위해 선거제도를 개선하자는 제안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앞으로 제안의 순수성, 이행의지, 실천방안 등을 지켜보겠다.


                                                      2009년 8월 15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