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정세균 대표 남한산성 언론악법 거리홍보전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09-13

정세균 대표 남한산성 언론악법 거리홍보전 브리핑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오늘 오후 2시부터 3시20분까지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 입구에서 당원과 시민 4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언론악법 원천무효 흥보캠페인에 참여했다.

행사에 앞서 정세균 대표는 남한산성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언론악법과 4대강사업 철회를 요구하는 홍보물을 나눠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들은 ‘다 아는데 뭐하러 여기까지 직접 왔느냐’, ‘정 대표가 홍보차 왔다기에 일부러 뛰어왔다’며 정 대표를 격려했고, 죽장을 만드는 장인인 이한우씨는 ‘언론악법 홍보 다니려면 힘들 것 같아 만들어왔다’며 죽장을 선물했다.

정 대표는 ‘언론악법은 서민이 아니라 재벌을 편드는 재벌방송, 특정집단을 편드는 족벌방송을 만들기 때문에 악법’이라며 ‘소수의견을 존중하지 않는 다수결은 진정한 다수결이 아니라 다수의 폭력’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이 앞장서서 민주주의 후퇴를 막고, 서민경제를 지키고, 남북평화번영시대를 열겠다며 시민들이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에 적극적인 동참을 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늘 행사에는 김진표 최고위원, 이미경 사무총장, 유선호법사위원장, 이낙연 농수산위원장, 김춘진 의원, 조성준,김태년,이재명,이원욱,김종우,김재일 원외위원장이 함께 하였다.

2009년 9월 13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