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최재성 간사, 혁신과 통합위 1차 회의 결과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01

최재성 간사, 혁신과 통합위 1차 회의 결과브리핑

□ 일 시 : 2009년 10월 1일 오전 11시
□ 장 소 : 국회 정론관

통합과 혁신 위원회 위원명단을 발표하겠다. 위원장 김원기 전 국회의장, 부위원장 박주선, 김민석, 안희정 최고위원, 간사 최재성 의원, 위원 김성순, 박병석, 박지원, 원혜영, 최규식, 최영희, 조정식, 최철국 의원과 이상수, 이호웅, 임종석 전의원, 이재명 부대변인 등 17명으로 확정됐다.

가칭 혁신과 통합위원회라는 명칭으로 오늘 첫 회의를 했고 명칭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일부의원께서 혁신과 통합위라는 이름보다는 넓은 의미의 실천적 의미가 있는 명칭이 필요하다고 해서 민주대연합추진위와 같은 명칭을 제안했다. 토론결과 과거 통합의 고전적인 의미나 연상됐던 이미지가 정당 간, 정치세력 간의 통합이었다면 이제 민주당이 추진해야 할 통합은 고전적인 정당과 세력 간의 통합이 아니라 정치연대, 선거전술 등을 포함한 보다 넓고 적극적인 의미의 통합으로 개념설정을 하기로 하고 명칭은 혁신과 통합위로 확정했다.

특히, 통합의 새로운 개념에 대한 토론 끝에 통합을 이뤄나가는 과정도 과거와 같은 방식에서 벗어나 훨씬 미래지향적이고, 새로운 형식과 방법을 동원해 통합의 과정을 밟아나가자는 의견을 모았다. 따라서 정치 운동적 성격의 통합, 기존의 고전적 개념의 통합을 포괄한 국민형 통합을 민주당 혁신과 통합위의 귀착점으로 목표지점을 설정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과거의 통합이 정치세력 간의 접촉과 합의에 의한 정당의 형태로 귀착되는 통합에 머물렀던 반면, 민주당이 추진하고자 하는 통합은 정치적, 비정치적 영역까지 포함한 내용이 될 것이고, 과정도 매우 실천적인 정치 운동적, 국민 운동적 성격일 될 것이라는 점에 분명한 차이가 있다.

혁신과 통합위는 세 가지의 과제를 설정했다. 연합과 연대를 포함한 통합을 통해 범민주개혁 진영의 통합을 추진한다. 미래지향적인 인물과 민주개혁진영 집권의 힘이 되는 인재를 영입한다. 지방선거 공천 등과 같은 제도를 포함한 당 혁신의 내용을 마련한다. 이렇게 크게 세 가지 활동목표와 영역을 설정했다.

회의는 정례화해 매주 위원회 회의를 할 것이다. 필요에 따라 수시로 회의를 진행키로 했다.


2009년 10월 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