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흑색선전에 올인한 한나라당은 못 된당
흑색선전에 올인한 한나라당은 못 된당
한나라당이 정치 도의를 팽개친 채 상식 밖의 흑색선전에 탐닉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 장광근 사무총장 등은 수원 장안 이찬열 후보의 선대위원장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를 향해 입에 담지 못할 폭언을 일삼고 있다.
이는 수원 장안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참패를 모면해보려는 역겨운 몸부림이며, 얄팍한 꼼수에 불과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시절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는 한때 노 전 대통령을 지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포함해 민주 개혁진영에 대한 ‘하이에나’를 자임한 장광근 사무총장은 또 어떤 인물인가.
소위 ‘짝퉁 3선’ ‘반쪽 3선’을로 불린 장 총장은 한 때 민주 개혁진영에서 입신양명을 꾀하다 여의치 않자 한나라당의 전신인 신한국당에서부터 ‘저질 정치’를 자행하고 있다.
정권의 실세인 이재오씨도 한때 민중당의 핵심인물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출세를 위해 정치적 소신이나 신념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변절한 인물들이다.
한나라당은 흑색 비방선전을 중단하고, 오만과 독선에 대한 국민 심판을 겸허히 받아야 한다.
2009년 10월 16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