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안산 상록을 김영환 후보 지원 유세 서면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18


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안산 상록을 김영환 후보 지원 유세 서면브리핑


□ 일시 : 2009년 10월 18일 15:00
□ 장소 : 안산 성포동 노적봉 폭포공원

정세균 대표는 안산시 노적봉 폭포공원 앞에서 1시간 동안 치과의사 출신 김영환 후보를 상징하는 의사 가운을 함께 입고서 안산 시민들에게 김 후보에게 압도적인 표를 몰아 줄 것을 호소했다.

'4대강 예산을 막아 안산 어르신들에게 무료 틀니를 해드리자'는 플래카드를 내걸고 시작된 이날 유세에서 정세균 대표는 김영환 후보의 '치과보철의료보험'의 공약을 민주당이 책임지고 공약 이행을 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하며 강력한 지지를 당부했다.

정세균 대표는 "민주당은 재작년부터 틀니를 의료보험으로 해드리자 주장해왔다. 작년에 일부를 반영해서 금년도 추경에도 일부 반영했는데 부족하다"며 "1조면 된다. 4대강 예산을 줄여서 노인분들이 살 맛 나게 해드리는 것이 민주당과 김영환 후보의 정책"이라며 노인복지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정세균 대표는 잘못된 4대강 예산이 교육, 복지, 지방SOC로 바뀌어야 됨을 강조했다. 특히, 정세균 대표는 최근 이명박 정권에서 늘어난 재정적자 확대를 우려하며 "개인도 임금님도 빚은 어떻게 못한다. 그런데 이명박 들어와서 얼마나 늘었는지 재정상태가 완전히 빚더미 올라않게 생겼다. 그래서 빚으로 되는 나라됐다"며 "다음 정권도 문제지만, 우리의 아들, 손자들 빚 갚는다고 정신 못 차리게 생겼다"며 대책없는 이명박 정권의 재정정책을 비판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대통령 사돈 기업인 효성을 정권이 봐주기 하고 있다는 등산객의 걱정에 "이명박 대통령이 공안통치를 하면서 심지어 전직 대통령까지 죽음으로 몰고도 사돈은 철저히 감싸는 것 같다는 의혹이 크다. 이명박 정권에선 조금만 문제가 되어도 검경이 압수수색하는데 사돈은 주가조작 의혹, 비자금 의혹이 있는데도 봐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세균 대표는 김영환 후보 지지를 시민들에게 부탁하며 "이명박 대통령이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한군데도 당선돼서 안 된다. 만약 한곳이라도 당선된다면 이명박 대통령는 4대강 사업이 그리고 공안통치가 승인받았다고 할 것"이라며 왜곡가능성을 우려했다.

오늘 노적봉 폭포 유세는 정세균 대표와 김영환 후보에 이어 김재목 지역위원장이 지원유세에 나서고 경선 후보였던 윤석규 후보도 유세 지원에 나서자 안산 시민들로부터 '아름다운 모습이다.'는 칭찬과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세균 대표와 김영환 후보가 유세를 지켜보던 안산 어르신들에세 악수를 청하며 지지를 호소하자 한 어르신은 "틀니 보험을 꼭 해달라"며 당부하면서 좋은 공약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연일 보내주시기도 했다.

이어 성포동 스타플라자 앞에서 정세균 대표는 박지원 정책위의장, 강기정 비서실장, 이종걸 교과위원장, 이석현 의원, 김유정 의원과 함께 지원유세를 가졌으면, 이후 안산 상가일대를 방문하며 인사했다.

2009년 10월 18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