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결점 투성이 후보를 건강한 후보로 교체하라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19

                                     한나라당은 결점 투성이 후보를 건강한 후보로 교체하라


10월 28일 재선거에 출마한 한나라당 후보들의 비리와 결함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산 상록을 송진섭 한나라당 후보는 “안산시장 시절 골프장 허가를 조건으로 측근을 통해 거액의 로비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수원 장안의 박찬숙 후보 역시 서울 강남에 있는 상가의 임대소득을 신고하지 않는 방법으로 탈세한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의 '정상적인 후보’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루고자 한다.

따라서 법적, 도덕적으로 큰 결함을 갖고 있는 송진섭, 박찬숙씨 등 한나라당 후보를 다른 ‘건강한 후보’로 교체할 것을 한나라당에 요구한다.

한나라당은 한술 더 떠 결점 투성이 후보를 내놓고도 오로지 선거에 이기겠다는 욕심으로 민주당 후보에 대해 온갖 흑색선전을 일삼고 있다.

또 한나라당 사무총장은 한나라당 후보가 당선되지 않으면 지역 발전이 없을 것이라며 대국민 협박성 발언을 서슴지 않고 있다.

결점 투성이 후보, 철새 후보를 공천한 뒤 한나라당 후보를 뽑아달라고 국민을 협박하는 한나라당은 참으로 오만불손하다.


                                                               2009년 10월 19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