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대표, 수원 장안 지원 유세
정세균대표, 수원 장안 지원 유세
□ 일시 : 2008년 10월 21일 15:00
□ 장소 : 수원 장안구 파장시장
제가 지금 수원을 5번째 왔다. 한번은 퇴근 시간에 들러서 여러분들 뵈었다. 그때만 하더라도 승리할 수 없었을 것 같은데 지금 무서운 속도로 상대 후보를 추격하고 있다. 오히려 어떤 여론조사에서는 이찬열 후보가 앞섰다. 또 어떤 조사에서는 박빙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앞으로 일주일 남았다. 지금처럼 이찬열 후보와 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힘을 합치고 있는 많은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열심히 노력한다면 10월 28일 승리는 이찬열 후보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찬열 후보가 승리하면 파장시장의 상인 여러분들도 형편이 나아질 것이다. 이명박 정권 들어와서 서민경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특권경제에만 올인하고 있기 때문에 파장시장 상인들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상인들 대단히 어렵다. 오늘 이 자리 와서 시민 상인 여러분들께 이찬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것은 진정으로 서민을 생각하고 재래시장의 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해 온 정당 민주당이고, 앞으로 우리는 더 열심히 노력해서 재래시장이 활성화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약속하러 왔다.
지금 대형마트는 손님이 늘어나고 있고 백화점은 매출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경제가 활성화된다는 얘기만 하고 있다. 재래시장 매출이 늘어나야 진정한 의미의 경제 활성화다.
대기업과 백화점, 대형마트는 경기가 좋지만 재래시장과 동네슈퍼와 영세 상인이 어려운 것은 우리가 원하는 바가 아니다. 민주당은 재래시장과 동네슈퍼와 영세 소상공인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노력하고 성과를 낼 책무가 있다.
최근 SSM이라고 하는데 대기업들이 작은 동네슈퍼까지 몰아내려 한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이 SSM이 동네슈퍼에 영향을 미치는 것보다 대형마트에 더 악영향을 미친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있다.
우리는 대형마트는 허가제를 도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SSM도 등록 상한제를 통해 동네슈퍼가 살아나고, 재래시장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정책을 민주당이 갖고 있다. 재래시장을 위한 판로와 영세 상인이 살 수 있는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기호 2번 이찬열 후보와 민주당은 확실하게 서민경제를 지키겠다.
존경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이명박 정권 들어서서 제일 처음 시작한 일이 부자감세다. 나라 재정은 적자인데 왠 감세인가. 부자감세를 하게 아니라 서민감세를 해야 되는데 이명박 정권은 거꾸로 가는 정권이다. 그러면서 입으로는 친서민정책, 중도실용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것은 사이비 친서민정책이고 국민을 속이는 행태이기 때문에 10월 28일 선거를 통해서 입으로만 친서민정책이요, 중도실용이라고 말하고 있는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단호하게 심판해 달라.
이명박 정권 시작하자마자 처음으로 해놓은 부자감세 때문에 나라 빚만 늘고 재정이 파탄날 지경이다. 대신 갚아주는 사람 없고 결국은 우리의 빚이다. 우리가 빚을 못 갚으면 우리의 2세, 3세가 빚을 갚아야 한다. 이명박 정권의 빚더미 국정운영은 절대 용납해선 안 되고 10월 28일 이명박 정권이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한 표로 심판해 주길 간곡하게 호소한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이명박 정권은 지금까지 747공약 중 지킨 것이 하나도 없다. 근처도 가지 못했다. 경제성장 7%는 커녕 0% 현상유지도 되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은 매년 60만개의 일자리 만들겠다고 하고, 5년동안 3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는데 일자리를 만들기는 커녕 38만명의 실업자만 늘어났다. 이명박 정권은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경제성장도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
수원시민 여러분, 일자리 창출도 못하고, 경제살리기 약속도 지키지 못하면서 어떻게 경제가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 이명박 정권, 10월 28일 수원 시민 여러분께서 버르장머리를 똑똑히 고쳐달라.
민주당 이찬열 후보의 승리와 함께 이명박 정권에게 확실하게 정신 차리게 해 달라. 서민경제 살려나가고, 민주주의 후퇴 막는 길은 여러분께서 깨끗한 한 표로 심판해 주시는 것이다.
이찬열 후보는 장안에 와서 성장하고 여러분이 키워주신 장안의 아들이다. 성실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수원을 잘 알고 있는 후보다. 여러분께서 이찬열 후보를 당선시켜 주시면 수원이 낳은 큰 정치인 김진표 의원과 함께 제1야당 민주당의 확실한 일꾼으로 민주주의 지키는 일꾼임을 확신하면서 28일 한 표를 통해 국회로 보내달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찬열 후보가 누군인가. 혼자만의 이찬열이 아니다. 손학규 전 지사가 이찬열 후보를 보증하고 있다.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찬열 후보는 김진표 최고위원이 보증하고 있다. 의정활동 잘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이찬열 후보를 도울 것이다. 이찬열 후보가 하고자 하는 상임위나 여타의 것들을 확실히 지원하고 분명하게 돕겠다.
손학규, 김진표, 정세균 3명이 보증하는 이찬열 후보에게 지지 부탁드린다.
2009년 10월 21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