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23

노영민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2009년 10월 23일 오후 3시 35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10.28 재보궐선거 관련

오늘로서 10월 28일 재보궐선거까지 5일 남았다.

민주당은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처럼 앞으로도 남은 기간 동안 반MB연대를 더욱 공고히 해서 이번 선거가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고 남북관계 위기, 서민경제 위기, 민주주의 위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지난 열흘 남짓한 선거운동기간동안 우리 후보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특히 이번 선거는 호남에서 치러지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지역에서 골고루 우리당 후보를 지지하는 여론이 날마다 확산되고 있다.
그만큼 오만과 독주를 일삼는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과 거대여당 한나라당에 대한 견제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안산 상록을의 경우 우리당 김영환 후보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가 높고 그 높은 기대만큼 상당히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이명박 정권 심판론에 대한 지역민심의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수원 장안의 경우 손학규 전 대표의 헌신적인 지원과 장안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이찬열 후보의 성실함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의 기대가 큰 것 같다.
충북 증평진천괴산음성의 경우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후퇴와 기대에 못 미치는 농업정책에 대한 불만에 억울하게 의원직을 상실한 김종률 전 의원에 대한 애정까지 더해져 깨끗하고 유능하고 참신한 정범구 후보가 상당히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텃밭이라고 불리는 양산지역인데 이곳에서조차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국민적 비통함이 지역의 바닥 민심에서 심판론과 견제론으로 이어져 송인배 후보에 대한 지지 상승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전반적인 흐름은 네 곳 재보궐선거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한나라당의 불법선거 운동 사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돌아선 민심에 초조해진 한나라당의 다급함을 보여주는 반증이라고 평가한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에 당 지도부가 총 출동하는 총력유세를 펼쳐 앞서고 있는 곳에서는 승리를 더욱 공고히 하고, 조금 열세인 곳에서는 전세역전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오늘로 국정감사 일정을 마무리하는 국회의원들도 모두 나서서 재보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 승리를 위해 당력을 결집할 것이다.

민주당은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주를 민주당이 견제해야 한다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2009년 10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