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브리핑]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안희정 최고위원 안산상록을 지원유세 서면브리핑
이규의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안희정 최고위원 안산상록을 지원유세 서면브리핑
충북 선거지원을 마친 정세균 대표는 오후 4시부터 스타플라자 앞에서 김영환 후보의 선거유세 지원을 시작했다. 정세균 대표의 유세에 이어 곧바로 마이크를 잡은 안희정 최고위원이 유세장을 뜨겁게 달궈놓으며 열렬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세균 대표는 지원 유세에서 “4대강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환경영향 평가, 문화지표 조사도 제대로 않았다.”며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막가파식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질타하고는 신안산선 예산마저도 4대강 사업에 쏟아 붇느라 안산시민의 염원을 저버린 정권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정권이 경제를 위해 한 일이 무엇인가? 부자감세이다. 나라 재정이 파탄지경에 이르렀는데 감세는 적절하지 않다. 그러면 누구 세금을 깎아야 하나. 서민과 중산층의 세금을 깎아야지 부자를 깎아주는 것은 지구상에 없다. 그런데 이명박 정권은 서민과 중산층은 돌보지 않고 부자들의 세금만 깎는데 이것을 심판해야한다.”라며, 10월28일 기호2번 김영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부자감세로 이 나라 재정을 파탄 내는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고 강하게 성토했다.
이어서 마이크를 넘겨 받은 한화갑 상임고문은 “민주당은 복지정당이다. 한나라당이 서민정책을 이야기 하는 데 대부분 민주당 정책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라고 진정성 없는 한나라당의 서민정책을 비판하면서 국민의 정부 시절의 서민복지 정책을 두루 소개했다.
끝으로 양산 지원유세에 이어 안산 지원유세에 나선 안희정 최고위원은 “김대중.노무현 민주정권의 10년과 이명박 1년6개월 된 정권과의 대결이다.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역사의 심판대 위에 세워야 한다. 이번 재보권 선거는 이명박 정권을 민심의 법정에 세우고 심판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안산 시민이 김영환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어야 한다.”라고 강력한 지지를 당부했다.
오늘 김영환 후보 사무실에는 이강래 원내대표, 한화갑 상임고문, 장상 최고위원, 신낙균 최고위원, 김근태 선대위원장, 정동채 전 의원 등이 사무실을 찾아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주변 상가 및 안산시민들에게 김영환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줄 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내일은 천정배 선대본부장이 직접 지원 유세에 나서고 김효석 의원, 추미애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이 주말 안산을 찾아 김영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 주말을 계기로 송진섭 후보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승세를 굳힐 예정이다.
2009년 10월 23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