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조해진 대변인의 간교한 논평에 대한 반박 논평
조해진 대변인의 간교한 논평에 대한 반박 논평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이 김영환 후보를 흑색선전하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고발당한 전여옥 의원을 두둔하는 논평을 했다.
한마디로 간교한 논평이다. 평소 조해진 대변인다운 논평이 아니다. 그러한 논평은 질적으로 다른 조 대변인이 전여옥 의원과 궤를 같이하는 것이다.
동료 의원인 전여옥 의원을 옹호하려는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사실을 교묘히 위장하고 꾸며대며 본말을 뒤바꾸려는 조해진 대변인 논평은 지금까지 쌓은 자신의 공덕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것이다.
조해진 대변인의 논평은 김영환 후보에 대한 반박보다는 고발당한 전여옥 의원의 위법행위가 명료해지자, 사법당국의 판단을 흐려 전여옥 의원을 방어하기 위한 ‘물타기성 논평’인 것이다.
김영환 후보는 민주화운동으로 옥고를 치른 민주투사이다. 김영환 후보의 온전한 영혼에 먹칠하려고 손대는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
정권이 경제살리기에 제대로 잘하는 것은 찬동하고 잘못된 것은 거부하겠다면서 친서민을 강조하고 정당명부제의 본뜻을 잘 설명하려는 김 후보의 진정성을 비틀어 선거에서 재미를 보려는 전여옥 의원의 얄팍하고 간교한 정치는, 안산 민심의 심판대와 법정의 심판대에서 또다시 수모를 겪을 것이 자명하다.
정직과 진솔함을 곱씹어 보아야 할 사람은 동료 의원을 구하려 구차한 논평을 하는 조해진 대변인인 아닌지 조용히 자신을 돌아볼 것을 주문한다.
2009년 10월 23일
민주당 부대변인 이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