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양산 지원유세 브리핑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게시일 : 2009-10-26

김현 부대변인, 정세균 대표 양산 지원유세 브리핑

정세균 대표는 어젯밤 10시 양산에 도착해 지역위원회 대책회의를 가졌다.
정 대표 모두발언을 통해 “딱 50시간 남았다. 여기까지 끌고 온 것도 대단하게 생각한다. 한나라당의 심장부에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든 기백에 감사드린다. 기적을 만들 수 없을까 하는 기대도 해본다. 오늘 아침 일찍 수원에서 선거운동을 하다가 양산에 꼭 가봐야겠다 싶어 왔다. 최대한 인내심을 발휘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게임도 안될 줄 알았는데 송인배 후보가 치고 올라오니 그양산 시민이 민주당과 송 후보에 대해서 얘기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50시간 동안 열심히 해서 박희태 후보를 꼭 이기자.”고 말했다.

송인배 후보는 “제가 당원과 지지해주신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길이 100시간 철야유세인 것 같아 진행중이다. 잠을 자지 않고 하고 있는데 새벽에 통도사 첫 법회에 참석해 부처님께도 빌어보고 오신 분들께도 지지를 호소했다. 분위기는 만들어지고 있는데 당일 승리의 도장을 찍는 것이 중요하다.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도와달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부산상고 15년 선배이기도 한 정복동 지역위원회 노인위원장은 “여당이 초비상 수단을 쓸지 모르니 감시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 뭔가 뻗쳐온다는 느낌이 든다. 밑바닥을 단단히 다지자.”고 말했다.

회의를 마치고 정세균 대표는 한 시간 가량 중부동 상가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고, 젊은 사람들은 “이번에는 바뀔 것 같다”며 “송인배 후보 화이팅”을 외치기도 했다. 정세균 대표는 야간당직을 서고 있는 119구조대 사무실을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정세균 대표는 오늘 아침 7시 양산 상북면 소토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한시간 반가량 진행했고, 양산 시민들은 선거운동 중인 송인배 후보와 정세균 대표를 향해 손을 흔들며 지지의사를 표했다.
출근 인사에는 안희정, 윤덕홍 최고위원, 김두관 전장관, 강기정 대표 비서실장, 윤호중 수석사무부총장이 함께 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어 남부상가 앞에 열린 유세전에 참석했다.

안희정 최고위원은 “이명박 정권의 정치보복과 정치탄압을 심판해달라. 낙하산으로 내려온 남해의 어른인 박희태를 심판해달라.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주고 망신줘 죽음으로 내몬 이명박 정권을 심판해달라. 양산 시민의 위대한 한 표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기적을 이루자.”고 말했다.

송영길 최고위원은 “남해에서 5선까지 한 박희태후보의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게 하고, 양산출신인 송인배 후보를 당선시켜 양산시민의 자존심을 지켜내자. 10.28재선거에서 송인배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양산을 정치 1번지로 만드는 것이고, 대한민국 정치를 바꾸는 것이다. 지금 이명박 정권이 효성 비자금을 다루는 것을 보면 법정신이 실종돼있다. 노무현 대통령과 친인척에는 망신을 주어 결국 대통령을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 일반서민은 도로교통법 위반만 해도 유치장에 간다. 용산사건을 보더라도 10개월이 다되도록 장례도 못 치루고 있다. 노무현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는 송인배 후보의 손을 잡아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세균 대표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 MB정부의 독선과 독주, 오만을 평가하는 선거다. 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면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 독주를 견제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의 손을 들어주는 것은 면죄부를 주는 것이다. 견제냐, 면죄부냐 하는 중차대한 선거다. 이명박 정권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무소불위의 한나라당 정을권 견제해 정신이 번쩍들게 하자.”며 “수원과 양산은 한나라당 텃밭인데 이곳에서 바람이 분다.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고 있다. 수원과 양산이 어렵게 되자 이명박 정권이 당황해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치졸한 협박정치를 하는 이명박 정권을 확실하고 단호하게 심판하자. 영남에서 민주개혁진영 후보가 선거에서 당선되도록 해달라. 그것이 정치개혁의 완성이다.”라고 말했다.

양산 유세에는 송영길, 안희정, 윤덕홍 최고위원과 강기정 대표 비서실장, 윤호중 수석사무부총장이 참석했다.

이어 정세균 대표는 통도사 개산대제에 참석한 후 충북 증평으로 이동해 정범구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2009년 10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