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논평]한나라당은 종아리를 걷어라
한나라당은 종아리를 걷어라
한나라당이 10. 28 재보선 이틀을 남겨두고 또다시 민주당을 향해 네거티브 논평을 내놓았다.
여당인 한나라당이 야당인 민주당을 향해 네거티브 공세를 취하는 기상천외한 현상은 한나라당이 집권여당이기를 포기한 선언이다.
한나라당 대변인은 또 민주당의 후보와 선대위원장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한마디로 적반하장이다.
지역구와 연고 없는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는 국회의장이 돼 수천억원의 예산을 끌어오겠다며 허장성세하고 있다.
옆 지역구에서 떨어지고 배지를 달기 위해 다른 지역을 기웃거린 박찬숙 후보는 철새 후보의 전형 아닌가.
비리 혐의로 검찰청을 이웃집처럼 들락거리면서 또 비리 의혹이 터진 송진섭 후보는 국회로 가야 할 인물이 아니라 다시 검찰청 조사실로 가야 할 인물이다.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그런 여당이 되고자 노력해왔다”고 했다.
그러나 한나라당은 국민에게 절망만 심어줬다.
국민에게는 절망을, 야당에게는 네거티브만 일삼은 한나라당은 28일 국민의 회초리를 맞아야 마땅하다. 한나라당은 종아리를 걷어라.
2009년 10월 26일
민주당 부대변인 송두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