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표, 수원 지원유세
정세균 대표 수원 지원유세
□ 일시 : 2009년 10월 27일 오후 2시 40분
□ 장소 : 수원시 장안구 농협 북수원지점 앞
선거운동 시작하고 13일째다. 그동안 어떻게 지켜봤나. 많은 시민이 마음의 결정을 했을 것이다. 떨리는 심정으로 시민 여러분의 표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시민 여러분, 우선 내일 모든 유권자가 투표장에 나갈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여러분이 가진 투표권은 권리이자 의무이다. 대한민국 국회, 장안구를 위해 일꾼을 뽑는 권리를 행사해주시고 국회의원을 뽑는 의무를 동시에 실천해줄 것을 부탁하겠다. 여러분의 참여와 투표는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변화가 필요하다. 이대로는 안 된다. 이명박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 독주를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 깨어있는 수원시민께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투표장에 나가 이찬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지난 20개월 실정을 단호하게 심판해달라. 대한민국은 변화가 필요하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의 정책기조에 변경이 필요하다. 대통령과 집권여당을 바꿀 힘은 국민 여러분이 가지고 계시다. 그 힘은 바로 여러분의 신성한 권리이다. 내일 시민여러분이 투표장에 나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확실히 심판해주면 이정권은 그동안 잘못된 정책을 바꾸지 않고는 견딜 수 없다. 여러분의 표로 심판해달라. 만약 여러분께서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오만하고 독선적인 국정운영에 만족한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해도 좋다. 그러나 변화가 필요하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오만과 독선, 독주는 안 된다. 지난 20개월의 실정을 바꾸겠다, 심판하겠다고 판단한다면 모든 시민이 투표장에 나가 기호 2번 민주당 이찬열 후보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줄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한다.
여러분이 투표장에 나가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을 심판하면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4대강을 저지하고 싶으시면 투표장에 나가 한나라당을 심판하고 이찬열 후보를 선택해 달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의 부자감세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기호2번 민주당 이찬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달라.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재정파탄을 막고 싶으면 이찬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 김제동 손석희가 쫓겨났다. 김미화를 지키고 싶으면 이찬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신종플루 하나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 걱정이 태산 같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무능을 벗고 현안문제에 유능하게 국민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는 정책을 집행하도록 경종을 울리기 위해서는 이찬열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 달라.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여러분의 심판은 표로써만 가능하다. 내일 모두 투표장에 나가서 여러분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해 이찬열 후보를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달라. 장안을 위해 좋은 일꾼, 힘이 부족한 제1야당 민주당에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이 나라와 정치가 개혁되고 국민이 기대하는 깨끗한 바른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찬열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하게 호소한다.
이제 정말 내일이다. 저희는 열심히 했다. 그러나 오늘밤 12시까지 국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마음이 움직일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멈추게 할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의 투표와 여러분의 민주당에 대한 지지로 저희의 그런 노력에 부응해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2009년 10월 27일
민주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