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반일은 죽음의 길’이라는 김문수 후보, 친일 내란 정권의 부활을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41
  • 게시일 : 2025-05-26 10:51:27

김한나 선대위 대변인 서면브리핑

 

‘반일은 죽음의 길’이라는 김문수 후보, 친일 내란 정권의 부활을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역사에 대한 인식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히십시오.

 

김문수 후보는 “백범 김구 선생의 국적이 중국”이라며, 독립선열을 모욕한 것도 모자라 “일제시대 우리 선조의 국적은 일본”이라며 선조들까지 모두 욕보였습니다.

 

김문수 후보의 이러한 역사관은 2019년 한 교회에서 한 강연에 실마리가 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일본은 “최강대국”이고, “반일은 죽음의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패배주의이고 사대주의입니다. 일본에 대한 패배주의와 사대주의에 빠져 친일 미화, 식민사관 부활을 꿈꾸는 위험천만한 매국 후보에게 대한민국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뉴라이트 매국 사상은 대한민국의 역사적 정통성을 송두리째 파괴할 맹독입니다. 그런 맹독을 대한민국에 주입하려는 자는 대통령은커녕 공직자가 될 자격조차 없습니다. 

 

“중요한건 일본의 마음”이라던 친일 내란 정권 윤석열 정부를 국민께서 똑똑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친일 내란 정권의 부활을 용납할 수는 없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6월 3일 투표의 힘으로 뉴라이트 매국 사상이라는 맹독을 대한민국에 주입하려고 하는 매국 세력으로부터 민주헌정과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길 호소드립니다.


2025년 5월 26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