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내란 수괴와 결별 않는 김문수 후보, 100일이 지나도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황정아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5월 26일(월) 오후 1시 20분
□ 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 내란 수괴와 결별 않는 김문수 후보, 100일이 지나도 정신 차릴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은 이재명 후보가 ‘국민의힘이 100일 내에 내란 수괴 윤석열을 부인할 것’이라고 말한 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오늘까지도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을 통째로 망가뜨린 윤석열 정권의 실정과 내란에 대해 사과하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오히려 내란 수괴와 극우 목사를 등에 업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을 찬탈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시즌2’를 열려는 이들의 집착과 광기가 섬뜩합니다.
이번 대선은 내란세력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자신들의 잘못을 처절히 반성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네거티브로 선거판을 흐리는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을 단호히 심판해야 합니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선거가 끝나기 전 기어코 큰 절 쇼를 벌이며 한 번만 봐달라고 악어의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하지만 국민께서는 개사과에 두 번 속지 않으실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 제2의 윤석열을 꿈꾸는 극우 내란 후보 김문수 후보와 내란 옹호 세력 국민의힘을 준엄하게 심판해주실 것을 호소 드립니다.
2025년 5월 26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