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불량품을 넘어 독극물을 팔아놓고, 아직도 장사를 계속하겠다는 국민의힘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67
  • 게시일 : 2026-01-14 11:35:15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불량품을 넘어 독극물을 팔아놓고, 아직도 장사를 계속하겠다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불량품을 팔아놓고 반품 비용을 국민에게 떠넘긴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나 국민께 묻고 싶습니다. 불량품을 넘어 국가를 오염시킨 ‘독극물’을 팔아놓고도, 반성은커녕 다시 대선 후보로 내놓은 정당은 과연 어디입니까.

 

국민의힘이 배출한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제, 헌정 질서를 유린한 내란 혐의로 사형을 구형 받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일탈이 아닙니다. ▲검증 실패 ▲무책임한 옹호 ▲끝없는 방탄으로 이어진 국민의힘 정당 시스템 전체의 붕괴가 낳은 참사입니다.

 

민주당 소속 일부 의원의 범죄를 ‘불량품’에 비유한다면, 군을 동원해 민주주의를 전복하려 하고, 북한을 자극해 전쟁 위험까지 초래한 대통령은 무엇입니까. 그로 인한 피해는 재보궐 선거 비용 수백억 원에 그치지 않습니다. 헌법과 국격, 국민의 신뢰 전반이 무너진 국가적 참사였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단 한차례의 진정한 사과도 없었고, 단절도 책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정권의 후계자를 대선 후보로 내세우며,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정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불량품을 넘어 독극물을 팔아놓고도 계속 장사를 하겠다는 정치에 다름 아닙니다.

 

염치가 있다면 남을 향해 ‘상도덕’을 들먹이기 전에, 헌정을 파괴한 정권을 배출한 책임부터 국민 앞에 고백하십시오. 국민은 더 이상 독극물을 약이라 우기며 판매하는 정당의 거짓말을 용납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6년 1월 1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