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윤 어게인' 내란당을 선언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45명의 ‘방탄의원’부터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96
  • 게시일 : 2026-02-20 11:48:30

백승아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0일(금)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 어게인' 내란당을 선언한 것입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45명의 ‘방탄의원’부터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윤석열의 내란죄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아직 1심 판결이다"며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법적 판단을 사실상 부정하는 것이며, 내란 동조를 넘어 내란당을 선언한 것입니다. 

 

당시 여당이었던 국민의힘은 법적·정치적 책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과 불법계엄을 묵인했고, 국민과 당원이 선택한 대선후보를 새벽에 기습 교체하는 정치 쿠데타를 자행했습니다. 

 

탄핵과 특검을 거부하며 진실 규명을 막았고, 윤석열의 체포영장 집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했습니다. 이제는 극우 세력과 손잡고 ‘윤 어게인’을 외치며 국회와 국정을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국민보다 내란 수괴 윤석열과의 결별이 더 두렵습니까? 윤석열 체포를 방해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합니다. 또한 45명의 ‘윤석열 방탄의원’부터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윤석열과 극우세력과의 단절을 거부하는 내란당 국민의힘은 당명을 바꾼다 해도, 국민과 역사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정질서를 파괴한 내란당과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을 묻겠습니다.

 

2026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