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군대를 초급간부의 지옥으로 만든 국민의힘이야말로 안보공백의 주범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52
  • 게시일 : 2026-02-21 14:27:36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군대를 초급간부의 지옥으로 만든 국민의힘이야말로 안보공백의 주범입니다.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지난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2021년 65.4%였던 군 간부 직업만족도는 윤석열 정부 기간 무려 21.4% 추락해 2024년 44.0%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자신들이 여당일 때 윤석열과 함께 군대를 간부의 지옥으로 만들어놓고 이재명 정부가 초급 간부 공백을 방치했다는 적반하장식 주장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재명 정부는 국민의힘이 망가뜨린 초급간부 처우 문제 해결을 위해 절박하고 체계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수습에 나서고 있습니다. 

 

올해만해도 월30만원씩 3년간 1080만원을 정부가 매칭 지원하는 내일준비적금이 신설되고, 당직비는 약 2배 인상됩니다. 또한 정부는 2029년에는 하사 실수령액 300만원을 보장해 중견기업 초봉과 비슷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지만, 초급 간부 공백의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은 그중에서도 가히 무책임과 뻔뻔함의 극치라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망가뜨린 군의 사기를 완전히 회복시키고, 청년들이 자부심을 갖고 선택할 수 있는 '정예 강군'의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2026년 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