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현정 원내대변인] 국민과의 소통을 ‘말 정치’라 폄훼하는 것은 현실 부정에 불과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39
  • 게시일 : 2026-02-24 14:39:08

김현정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과의 소통을 ‘말 정치’라 폄훼하는 것은 현실 부정에 불과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은 민생에 대한 우려와 고민을 국민과 함께 해결하려는 행보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소통을 두고 ‘갈라치기’와 ‘말 정치’라는 낡은 프레임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국정을 바로잡고 민생을 위한 대통령의 노력이 어떻게 ‘갈라치기’가 될 수 있습니까? 

 

대통령의 행보를 무턱대고 비난하는 것은 시장 혼란을 방치하며 기득권 투기 세력의 이익을 끝까지 옹호하겠다는 자백일 뿐입니다.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술통 정치’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구태에 길들여진 국민의힘 눈에는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대통령의 SNS가 불편하고 낯선 모양입니다.

 

수치로 증명되는 정책 성과 앞에서도 언제까지 현실을 부정하시겠습니까? "실패했다"는 저주 섞인 낙인찍기에 몰두하기 전에, 이미 시장이 보내고 있는 응답부터 직시하십시오. 

 

서울 아파트값 상승 폭 둔화와 강남권 호가 하락, 주택가격전망지수 3년 만의 최대 낙폭 기록, 소비자심리지수 2개월 연속 상승 등 시장의 이성 회복이 실질적 성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촉구합니다. ‘술통’ 속 구태에서 벗어나 민생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나오십시오. 공허한 ‘말 잔치’를 멈추고 수치로 증명된 민생의 성과를 겸허히 인정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입니다.

 

2026년 2월 2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