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환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산업 도약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박창진 선임부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27일(금) 오후 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를 환영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산업 도약을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이 함께 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 원 첨단산업 투자는 단순한 기업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의 성장 전략을 ‘수도권 중심’에서 ‘국가 균형발전 중심’으로 전환하는 역사적 이정표입니다.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그린수소 기반 산업에 인프라 구축이라는 이번 결단은, 이재명 정부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균형발전 정책과 지산지소(地産地消) 에너지 전략이 실제 산업 생태계 속에서 구현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입니다. 정책이 선언을 넘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 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고 정주영 회장의 개척 정신이 오늘날 미래 산업 전략으로 계승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선택이기도 합니다.
수도권은 과밀의 한계에 직면하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금,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산업의 이동입니다. 이번 투자는 지역이 스스로 성장 기반을 확보하는 진정한 균형발전의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번 결정은 35년 동안 새만금의 실질적 도약을 기다려 온 전라북도 도민들께 큰 위로이자 희망의 메시지입니다. 오랜 시간 인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기다림이 이제 미래 산업이라는 구체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진심으로 위로와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기업의 과감한 결단에 정부의 규제 혁신과 인프라 지원, 에너지 정책 연계를 통해 책임 있게 화답하겠습니다. 지역으로 향하는 투자가 위험이 아닌 기회가 되도록 만드는 국가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새만금에서 시작된 이번 선택이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역이 성장의 주체가 되는 새로운 국가발전 모델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기업과 국가가 함께 만드는 미래 성장 전략을 더불어민주당이 끝까지 뒷받침하겠습니다.
2026년 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